<경마>삼각산호랑이의 이번 주 눈여겨 볼 말은?
7월은 5주 경마라 편성은 조금 느슨한 편이다. 이번 주도 토요일 11개, 일요일 11개 경주가 열린다. 일요일에는 부산에서 광역시장배가 열린다. 서울에서는 40조의 '클린업조이' 한 두 만 출전시키는데 일당백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면 한다.
토요일에 눈여겨 볼 말은 3두가 있다. 맨처음 눈여겨 볼 말은 2등급 1200m에 출전하는 54조 박천서 조교사의 '뮤지니'다. 거리도 잘 만났는데 훈련시 컨디션도 아주 좋아 직전 3위로 승급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노려 볼 말은 혼합3등급 14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붕마드림'이다. 승급 후에 잠시 제능력을 발휘하지 못했는데 이제 절정의 기량을 찾은 만큼 우승으로 승급했으면 한다.
세번째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국산5등급 1000m에 출전하는 22조 안병기 조교사의 '광명사랑'이다. 이 말도 승급 이후 헤매고 있는데 이번 주 훈련 좋아서 인기 끌겠지만 꼭 데리고 가야 한다.
일요일에도 눈여겨 볼말은 3두가 있다. 첫번째로 노려 봐야 할 말은 혼합3등급 1200m에 출전하는 27조 박병일 조교사의 '그날까지'다. 승급전을 치루는 말이지만 상대라고 해봤자 '경주불패' 한 두 정도이니 제 능력만 발휘하면 입상 한자리는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두번째 눈여겨 볼 말은 인기마이겠지만 1등급 2000m에 출전하는 40조 송문길 조교사의 '샴로커'다. 상대들 잘 만나서 제 걸음만 뛰어 주면 쉽게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세번째 베팅에 꼭 데리고 가야 할 말은 혼합4등급 1300m에 출전하는 18조 박대흥 조교사의 '천재일우'다. 이 말은 그냥 기본 능력으로도 우승할 수 있는 편성이니 꼭 베팅 한자리에 마킹해야 할 것이다.
이번 주 고배당을 터뜨릴만한 마필로는 '베스트거포' '영광의그날' '슈퍼대물' '레디투버스트아웃' '드림영천' '미래등불'을 추천한다.<스포츠조선 경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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