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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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과 가인 소속사 키이스트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7일 "주지훈과 가인이 결별했다. 그외 자세한 내용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지훈과 가인은 주지훈이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15년 열애를 인정, 3년 여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관계를 유지했던 두 사람이었지만 지난 6월 가인이 SNS를 통해 주지훈의 친구로부터 대마초 흡연을 권유받았다는 폭로를 하면서 결별설이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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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2003년 SBS '압구정 종갓집'으로 데뷔, 드라마 '궁' '가면' 영화 '아수라' '간신'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굳혔다. 가인은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 솔로 활동과 연기 활동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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