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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목(조승우) X 한여진(배두나)
시목은 무성이 검찰의 스폰서였단 사실을 밝힌 제보자로 인해 힌트를 얻었다. 그리고 곧장 여진을 만나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이라 말했고, 그 말에 여진은 "구워삶아 먹으리? 뭐하는 거냐"고 물었다. "드디어 머리가 나왔다"는 시목의 대답에 여진은 "오늘 머리가 나온 건 제보자뿐인데"라며 찰떡같이 눈치를 챘다. 범인이 제보자라는 것을 말이다.
tvN '비밀의 숲'. 매주 토, 일 밤 9시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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