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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이 1군 무대에 오른 것은 2010년 이후 7년만이다. 그동안 조정훈은 팔꿈치 수술을 3차례 받으며 재활에 몰두했고, 올시즌 2군에서 18경기에 나가 5홀드,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했다. 이제는 1군서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 조정훈은 중간계투로 기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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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지난달 3일 1군서 제외된 번즈는 2군 경기를 거쳐 이날 34일만에 1군 무대에 복귀했다. 번즈는 부상 이전 52경기에서 2할6푼8리, 7홈런, 28타점, 6도루, 28득점을 기록했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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