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맨이 된 윤석민이 우천 취소 세리머니로 새 홈팬들에게 신고식을 확실히 했다.
7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양팀의 경기는 비로 인해 취소됐다. 경기 취소가 결정되고, 홈 kt 선수들 중 두 선수가 신발을 벋고 대형 방수포 위에 섰다.
이날 트레이드를 통해 새롭게 팀에 합류한 윤석민도 있었다. 윤석민은 이날 경기 곧바로 5번-3루수로 출전할 예정이었는데 경기 취소로 첫 선을 보이지 못했다. 대신 3루에서 홈으로 뛰어와 힘차게 슬라이딩을 해 박수를 받았다.
윤석민 뿐 아니라 대체 선수로 입단 후 홈에서 처음 우천 취소를 맞이한 멜 로하스 주니어도 윤석민과 함께 슬라이딩 세리머니에 참여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