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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천안축구센터에서 펼쳐지는 천안시청과 창원시청의 맞대결도 눈길이 간다. 두 팀은 공교롭게도 2017년 한화생명 내셔널선수권 결승에서 격돌했다. 당시 창원시청이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11년만에 내셔널선수권 우승을 차지했다. 천안시청은 후반기를 앞두고 단단히 독기를 품었다. 대전에서 뛰던 한승엽을 비롯해 2014년 리그 MVP 출신의 이용준까지 더했다. 전포지션에 걸쳐 다양한 선수를 데려오며 전력을 업그레이드했다. 창원시청 역시 내셔널선수권 우승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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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셔널리그 14라운드(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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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청-부산교통공사(목포축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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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대전코레일(김해종합·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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