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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과 홍종현은 극중 왕원과 왕린으로 출연해 나를 위한 사랑이 아닌 '너를 위한 사랑'을 그려낼 예정이다. 임시완은 고려왕과 원나라의 공주 사이에서 탄생한 역사상 최초의 혼혈 왕세자 왕원 역을 맡아 야누스 매력을 선보인다. 홍종현은 임시완이 유일하게 믿고 의지하는 벗 왕린 역을 맡았다. 극중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신의와 사랑으로 다져진 견고한 브로맨스를 뽐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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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임시완과 홍종현의 훈훈한 케미가 돋보이는 스틸이 공개돼 두 사람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케 한다. 나란히 서 있기만 해도 훈훈함이 폭발하며 여심을 두 배로 흔드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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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임시완과 홍종현은 촬영 현장에서 극중 원과 린에 버금가는 우정을 쌓으며 6개월동안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왕은 사랑한다' 제작사 유스토리 나인 측은 "촬영장에서 임시완과 홍종현이 돈독한 우정을 나누며 현실 케미를 극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두 사람은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 연기 합을 맞춰보거나 장난을 치며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발산되는 현실 케미가 원과 린의 브로맨스에도 스며 들어 풍부한 장면을 그려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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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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