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SF '스파이더맨: 홈커밍'(존 왓츠 감독)이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지난 6일 40만545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누적 관객수는 95만7334명으로 집계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새로운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젠다야 콜맨, 존 파브로, 보킴 우드바인, 마이클 체너스, 마이클 바르비에리, 제이콥 배덜런, 케네스 최 등이 가세했고 '캅 카' '클라운'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5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첫날 54만명을 동원한데 이어 이튿날인 지난 6일 40만명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세를 과시했다. 특히 개봉 이틀만에 누적 관객수 95만명을 돌파한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개봉 3일차인 오늘(7일) 오전께 1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으로 관객을 끌어모을 수 있는 주말 극장가.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어떤 신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박열'(이준익 감독)은 5만6291명(누적 151만3716명)으로 2위에, '옥자'(봉준호 감독)는 9356명(누적 16만1954명)으로 3위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마이클 베이 감독)는 8559명(누적 249만6932명)으로 4위에, '리얼'(이사랑 감독)은 5953명(누적 43만2457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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