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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이경규는 김병만에게 먼저 다가가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냐며 걱정스레 물었다. 김병만은 "아프기도 하지만 6년째 하다 보니 다른 프로그램을 하면 적응이 안 되더라."며 '정글의 법칙'에 대한 애정과 고충을 동시에 드러냈다. 이야기를 듣던 이경규는 "족장으로서 책임감 때문에 외로워 보였다."며 김병만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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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을 훈훈하게 물들인 이경규와 김병만, 둘이 합쳐 101살 '정글 워노(老)원'의 솔직 공감 토크는 7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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