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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니 전 회장은 2015년 12월 제프 블라터 전 FIFA 회장으로부터 2011년에 FIFA 자금 200만 스위스프랑(약 24억8천만 원)을 받았다는 혐의로 FIFA 윤리위원회로부터 6년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는 1999∼2002년까지 FIFA 회장 자문 활동에 대한 보수라고 주장했지만 FIFA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플라티니 전 회장은 지난해 5월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했고, CAS 역시 FIFA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자격정지 6년 처분이 과하다며 4년으로 줄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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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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