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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라운드에서 만나게 될 팀은 광주FC이다. FC서울은 2011년 광주FC 창단 이후 총 12번을 만나 9승2무1패를 기록하고 있다. 광주FC와의 첫 만남에서 패배라는 쓴 보약을 삼킨 후 최근까지 광주FC를 상대로 11경기 연속 무패기록과 파죽의 5연승을 기록 중이다. 승리가 곧 순위 상승인 상황에서 선두권 진입을 위해 뜨겁게 타오르는 상승세는 이미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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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주의 가세로 불붙은 FC서울의 공격진 역시 상승세의 선두주자들이다. 전북전에서 골 맛을 본 박주영과 윤승원은 창 끝 날카로움을 빛냈다. 지난 경기 휴식을 부여 받았던 데얀 역시 광주전만을 기다리고 있다. 광주를 상대로 총 8득점을 기록중인 데얀은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P.K 득점을 성공시키며 맹활약의 예고편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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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7월의 시작을 알린 FC서울에게 이번 19라운드 경기는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리그의 중간지점이자 행복한 피날레를 향한 반환점이다. 광주전을 포함해 FC서울은 2주간 주말, 주중경기로 5경기를 연달아 치른다. 올 시즌 분수령이 될 중요한 시기이며 승부처이다. 반전의 날개가 활짝 펼쳐진 만큼 FC서울은 광주전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빠르게 전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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