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파타' 블랙핑크가 팀명에 얽힌 비화를 전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했다.
이날 블랙핑크는 '블랙핑크' 전에 후보로 올라온 그룹명을 묻는 질문에 "'핑크펑크'였다. 사장님께서 저희를 14살 때부터 보셔서 그런지, 애기처럼 보신 것 같다. 핑크가 애기스럽지 않냐. 그래서 핑크펑크로 가다가 상반되는 컬러의 블랙을 넣어서 '블랙핑크'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최화정은 "카리스마있지만, 사랑스럽고 귀여운 느낌이 전해지는 그룹명이다"라고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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