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자연스럽게 먹튀 논란은 따라왔다. 협찬을 받았다면 당연히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협찬사와 홍보사, 그리고 일정을 함께 공유한 취재진과의 당연한 약속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에릭과 나혜미 부부는 이 약속을 파기한 셈이다.
Advertisement
에릭이 입장을 밝히자 브랜드 홍보사 측도 입장을 냈다. 브랜드 홍보사 측의 입장은 한 마디로 "우리의 잘못이다"였다. 홍보사는 "'공항패션 촬영을 진행하자'는 내용으로 협의한 바는 없었지만 협찬을 진행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노출 시키고자 입국 일정을 체크해 매체사에 정보를 공유했다"며 "개인 스케줄이었기에 당일 유동적일 수 있다는 부분을 사전에 확인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또한 홍보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에릭 입국 일정을 체크'했다고 밝혔다. 홍보사 측이 '몰래' 입국 일정을 알아낸 것이 아니라면 에릭과 나혜미 측이 일정을 공유해주었다는 이야기다. 에릭과 나혜미 측은 홍보사 측과 입국 일정을 공유했으면서도 입국 시 협찬 노출 사진 촬영에 임해야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일까. 이에 대해 에릭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우리는 홍보사와 일정을 공유한 적 없다. 스타일리스트 쪽에서 정리하는 문제다"고 책임을 돌렸다. 이렇듯 서로 다른 해명만 늘어놓으며 팬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