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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박집에 처음 출근한 아이유는 커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저녁 식사 준비를 돕는 등 직원으로서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아이유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차를 마시며 휴식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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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순은 아이유가 16살에 데뷔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조심스레 자신을 아느냐고 물어봤다. 아이유가 '롤러코스터'라고 대답하자 "음악 좀 듣는구나"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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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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