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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고위 관계자는 BBC에 맨유 구단은 벨기에 국가대표 루카쿠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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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2014년 여름 첼시에서 에버턴으로 이적료 2800만파운드에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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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18세였던 2011년 8월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첼시로 무대를 옮겼다. 당시 이적료는 약 2000만파운드. 그는 지미 플로이드 하셀베잉크의 플레이를 보면서 EPL의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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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에 따르면 루카쿠는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의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꾸준히 올라 있었다.
루카쿠가 7500만파운드에 이적할 경우 역대급 기록을 세우게 된다. EPL 내 이적료로는 최다 기록이 된다.
지금까지 전세계 최고 이적료는 폴 포그바의 8900만파운드다. 2016년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할 때 세워진 기록이다. 그 다음은 가레스 베일의 8600만파운드(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
EPL 내 이적료 최고 기록은 페르난도 토레스의 5000만파운드다. 2011년 리버풀에서 첼시로 이적할 때 기록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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