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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장훈은 "지코가 '아는 형님' 회식 자리에 참석했던 적이 있다"며 멤버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지코는 "그 날이 인생에서 두 번째로 술을 많이 마신 날"이라 털어놓았고, 형님들은 회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던 지코의 의리에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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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코는 이상민을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크라잉랩'을 선보여 이상민이 특유의 흐뭇한 표정을 짓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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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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