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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 속 가장 먼저 느껴지는 것은 배우들의 열정이다. 먼저 와이어에 매달려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의 몸 사리지 않는 액션은 손형석 감독마저 감탄하게 만들 정도였다고. 이시영은 추격신, 격투신, 오토바이 액션 등 다양한 액션신을 대역을 거의 쓰지 않은 채 소화하며, 대체불가의 존재감으로 '파수꾼'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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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서보미 역)와 샤이니 키(공경수 역)의 특별한 열정과 호흡도 놓칠 수 없다. 티격태격 케미로 유쾌함을 자아냈던 두 사람은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극복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는 모습으로 극에 따스함을 불어넣었다. 대본 연구에 집중하고 있는 김슬기, 키의 모습과,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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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파수꾼' 팀은 3개월여의 시간을 동고동락하며 최고의 팀워크를 펼쳐내고 있다. 제작진은 "배우들 모두 작품을 향한 열의와 애정이 대단하다. 막바지로 향해가며 더욱 뜨거워진 에너지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시청자 분들이 주시는 응원에 항상 감사함을 느낀다.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끝까지 변치 않는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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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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