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YG엔터테인먼트가 8일, 오후 공식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아이스크림 역조공 이벤트 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지난 1일 홍대 블랙핑크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마지막처럼' 발매를 기념해 아이스크림 트럭을 동원,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을 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직접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영상 속에는 이벤트가 시작되기 전부터 팬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홍대 거리를 가득 채우며 인산인해를 이뤄 블랙핑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벤트에는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팬들도 참여를 해 블랙핑크의 글로벌한 인기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수는 본격적으로 아이스크림은 나눠주기 전 "최대한 많은 분들께 아이스크림을 드리고 싶거든요.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어요"라며 팬들을 만나는 설렘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이 담긴 블랙핑크의 로고가 새겨진 아이스크림 컵을 팬들에게 전해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더위도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갑작스레 비가 내렸지만 팬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고 블랙핑크와의 만남을 기념했다.
지수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드리고 싶었는데, 비오는 날 너무 죄송해요"라고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지수에 이어 리사가 "오늘 BLINK(팬덤명)들 봐서 너무 너무 행복해요"라고 인사를 전하자 현장에 있던 팬들은 "나도~"라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8일과 9일 주말 동안 MBC '쇼!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마지막처럼' 무대를 선보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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