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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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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파이브(Five)' 무대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블랙핑크는 '마지막처럼' 무대에서 기존의 카리스마를 벗고 발랄하고 분위기 연출하며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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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 만에 돌아온 이효리는 '블랙'(BLACK)과 '서울'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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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블랙'은 이효리가 작사, 김도현과 공동 작곡한 록 기반의 댄스곡이다.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장 베이직한 컬러인 블랙에 비유해 표현했다
타이틀곡 '따라가'는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트렌디한 느낌의 비트 속 김태우의 청량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힐링을 선사하는 곡이다.
이외에도 배드키즈, 헤일로, 앤씨아, 청하, VAV, 박재정, 업텐션, NCT127, 우주소녀, 나인뮤지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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