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에이핑크가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는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건넸다.
앞서 이날 마마무는 특유의 에너지를 뿜어내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무대를 꾸몄다.
에이핑크는 '파이브(Five)' 무대를 통해 상큼한 매력을, 블랙핑크는 '마지막처럼' 무대에서 기존의 카리스마를 벗고 발랄하고 분위기 연출하며 팬들로부터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효리와 김태우의 컴백 무대도 공개됐다.
4년여 만에 돌아온 이효리는 '블랙'(BLACK)과 '서울'의 무대를 꾸몄다.
'서울'에서 현대무용 작품을 보는 듯한 안무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킨 이효리. 이어진 '블랙' 무대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압도했다.
타이틀곡 '블랙'은 이효리가 작사, 김도현과 공동 작곡한 록 기반의 댄스곡이다. 자신의 본질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가장 베이직한 컬러인 블랙에 비유해 표현했다
김태우는 타이틀곡 '따라가' 무대를 선보였다. 완벽한 가창력을 뽐낸 김태우는 혼자서도 무대를 꽉 채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따라가'는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트렌디한 느낌의 비트 속 김태우의 청량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힐링을 선사하는 곡이다.
이외에도 배드키즈, 헤일로, 앤씨아, 청하, VAV, 박재정, 업텐션, NCT127, 우주소녀, 나인뮤지스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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