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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즌 초 승승장구했던 KIA 타이거즈 임기영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7승2패 평균자책점 1.82로 호투하고 있다. 완봉승이 두 번이나 있었다. 사이드암으로 낙폭이 큰 체인지업이 일품이다. 기대 이상의 활약이었다. 그러나 폐렴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최근 등판은 6월 7일 한화 이글스전이다. 7일 수원 kt 위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등록됐지만, 아직 선발 등판 일정은 미정이다. 김기태 KIA 감독은 "바로 선발 등판은 힘들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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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두산 베어스 좌완 함덕주가 16경기에서 3승7패 평균자책점 4.52를 마크하고 있다.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지 않지만, 5선발로 어느 정도 성적을 내고 있다. NC 다이노스가 내세우는 구창모(4.85), 장현식(5.02) 등도 아직 확실한 성장세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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