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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안타가 3루타였다. 박병호는 0-0이던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섰지만 에릭 페디에게 2B2S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말 2사 1,3루이던 두번째 타석에서 3루타가 나왔다. 상대 투수 더스틴 안톨린의 폭투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고, 박병호는 계속되는 1사 3루 찬스에서 안톨린의 4구째를 공략해 중견수 방면 3루타를 기록했다. 타점도 추가했다. 올 시즌 그의 마이너리그 두번째 3루타다. 최근 2경기 연속 안타, 연속 타점 행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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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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