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김원중이 전반기 마감을 5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말소됐다. 전반기 남은 일정상 더이상 등판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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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9일 부산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김원중을 1군서 제외하고 내야수 김동한을 불러올렸다. 김원중은 지난 8일 SK전에서 6이닝을 6안타 3실점(2자책점)으로 막고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올렸다.
김원중은 전반기 13경기에 선발로 나가 4승5패, 평균자책점 5.52를 기록했다.
한편, 롯데는 이날 SK전에 송승준이 선발로 나섰고, 11~13일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 3연전에는 애디튼-레일리-박세웅 순으로 선발로 등판한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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