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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의 성적을 낸 이민영은 2위 김하늘(29)을 6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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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은 "일본 첫 우승도 생각보다 빨리 나왔는데 2승도 빨리 달성해 또 놀랐다"며 "겸손한 자세로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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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은 시즌 상금 6468만7000엔(약 6억5000만원)으로 상금 순위 3위에 올랐다. 상금 1, 2위는 나란히 8000만엔을 넘긴 김하늘과 스즈키 아이(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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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는 올해 JLPGA 투어에 4차례 출전,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이 대회 전까지는 지난달 어스 먼다민컵 공동 16위가 최고 순위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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