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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긴은 광주 구단이 최근 창단 이래 영입한 최고 외국인 선수. 그는 북아일랜드 A대표팀 공격수로 2016~2017시즌까지 스코틀랜드 1부 애버딘에서 뛰었다. 19세 때 A대표팀에 처음 뽑혔고 최근까지 대표팀 경기에 출전했다. A매치 50경기에 출전, 3골-5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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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맥긴은 경기장을 찾아 광주-서울전을 관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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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구단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맥긴을 영입하는데 기성용의 존재감이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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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단장은 "우리 팀에 필요한 건 골이다. 맥긴이 우리 팀에 잘 적응해 많은 득점을 해주길 기대한다. 우리 선수들과 플레이가 잘 맞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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