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서선생' 서민정이 돌아왔다. 10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랑스러운 미소와 긍정적인 매력으로 팬들을 '재입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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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민정은 "10년만에 나와서 너무 떨린다. 신기하다"라면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하나도 안 변했다. 예전이랑 똑같다"며 서민정의 방부제 미모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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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은 특유의 해맑은 미소와 선한 매력으로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멤버들은 화난 모습이 궁금하다고 했지만, 서민정은 "욕도 안 해봤다"고 웃으면서 답했다. 애교도 그대로였다. 주결경에서 전수받은 '오빠야' 애교를 완벽하게 선보여 미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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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은 "당시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하기 위해서 각종 예능에서 하차했는데, 갑자기 드라마에서 미국으로 가는 설정으로 하차하게 됐다. 갑자기 백수가 된 것이다. 이후 김병욱PD와 우연히 연락이 닿았고, 바로 가능한 배역이 있는지 물어봤다. 처음에는 우정 출연으로 제안을 받았는데 계속 출연하게 됐다"고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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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결혼과 동시에 뉴욕으로 떠나 가정생활에 전념했던 서민정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특히 서민정은 10년만의 복귀를 축하하는 동료들의 영상을 보고는 "너무 감사하다"면서 행복의 눈물을 보여 먹먹함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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