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수아레스가 리오넬 메시(이상 FC바르셀로나)를 깜짝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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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한국시각) 리오넬 메시는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루이스 수아레즈의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둘은 2014년 여름부터 FC바르셀로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메시는 1일 고향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카지노 호텔에서 5살 때부터 알고 지낸 연인 로쿠소와 결혼식을 치렀다. 이 자리에는 FC바르셀로나 동료 루이스 수아레스도 참석했다. 수아레스는 결혼식뿐만 아니라 휴가지인 카리브해에도 깜짝 방문해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메시는 휴식을 마친 뒤 15일 FC바르셀로나에 합류, 재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2021년까지 재계약을 선언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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