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미드필더' 김승용(32·강원)이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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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용은 9일 평창알펜시아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상주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19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격한다. 이로써 김승용은 리그 200경기 출전 기록을 썼다.
2004년 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김승용은 전북과 울산 등을 거치며 경력을 쌓았다. 호주와 중국, 태국 등에서 활약한 경험도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강원 유니폼을 입은 김승용은 16경기에 출전, 2골-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평창=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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