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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는 수원전 이후 이적 사실을 확인했다. 황일수는 "경기 끝나고 결정났다 들었다. 시즌 도중에 팀 어려울 때 나가는 게 미안한 마음이다. 이런 기회가 온 게 나도 고민 많이 했다. 나이가 있고 그리고 중국에서 세계적인 선수들과 같이 경험해보고 싶었다. 앞으로 이런 기회 올까 싶어서 결정했다"며 "이런 결정 내려준 제주에 감사하다. 중국 가서도 좋은 활약 펼쳐서 K리그 출신 위상을 높이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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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는 윤빛가람에게 옌벤에 대해 조언을 받았다. 그는 "일단 가람이가 생활하는 측면 이야기 많이 해줬다. 조선족들이 많으니 말 하는 것에서 불편함이 없다. 선수들과 잘 지내면 생활에 큰 어려움 없을 것이라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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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일수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국 돌아온다면 제주로 오고 싶다"며 제주에 대한 애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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