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9일째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대회운영본부는 10일 "오늘(10일) 열릴 예정이었던 16강전 5경기는 우천 순연됐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광주동성고와 휘문고의 16강전(서스펜디드 게임)을 비롯해 10일 예정됐던 16강 5경기는 1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치러진다. 첫경기는 동성고-휘문고의 서스펜디드 경기다. 휘문고는 에이스 안우진, 동성고는 3학년 김의준이 선발 역투중이었다. 한편 덕수고 서울고 충암고는 8강에 선착해 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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