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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앞서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내 가족예능의 한 획을 그으며 '가족 예능의 원조'라고도 불리는 김유곤 CP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가족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미 입증된 가족 예능이라는 주특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취학 아동에서 자립을 앞둔 청춘들로 세대적 변화를 줬다. '아빠 어디가'의 인기를 발판으로 육아 예능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김 CP의 새로운 전략이 가족 예능에 새 바람을 가져 올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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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의 가장 큰 성공 요인은 단연 아이들이었다. 윤후, 성준, 이준수 등 스타 2세들이 기대 이상의 맹활약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아이들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신선함으로 작용했다.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성격이 어떤 예능 캐릭터보다 생생하고 개성 있었다. 초반 실수투성이에 울보였던 아이들이 의젓하게 성장해 가는 모습도 시청자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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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CP는 "아마 자녀들 사진을 인터넷에서 보신 적이 별로 없을 것"이라며 "그만큼 제작진이 주변 지인들에 알음알음 물어봐서 미디어 노출이 적은 친구들을 찾았다. 제가 보여주고 싶은 진심에 아이들이 동의해 줬기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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