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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사실 영화가 시작되면서 관객들이 단발머리를 들으면서 시대적 분위기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싶어서 사용했다. 사실 단발머리는 시나리오 단계부터 써놨는데 그리고 사용을 허가를 맡아야 하는데 주변에서 조용필 님이 자신의 노래를 영화 사용을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런데 시나리오와 송강호 배우의 출연을 알렸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연락이 왔다. 일주일안데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단발머리를 쓸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이 자리를 빌어서 허락해주신 조용필 님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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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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