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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천은 이성준(양세종 분), 류미래(서은수 분)과 함께 미래 어머니 류정숙의 환자였던 김혜진을 만나기 위해 병원으로 향했다. 이곳에서 득천은 미래에게 성준의 건강상태를 물었고, 복제인간의 핸디캡을 알고 있는 미래는 "아마 얼마 못 살 거다"라고 답하며 성준의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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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의 행방을 찾는 이성훈(양세종 분)의 대응도 재빨랐다. 산영제약 회장이 깨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성훈은 회장을 찾아가기로 마음먹었다. 박 회장을 직접 찾아간 성훈은 그동안 박 회장을 죽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의식없는 사람을 죽이는 건 재미없다, 왜 날 만든 거냐?"라고 물으며 다음 주 복제인간 탄생의 비밀이 온전히 드러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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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방송. 또한 국내방영 24시간 후, 매주 일, 월 밤 9시 45분 tvN 아시아를 통해 싱가포르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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