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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You're my', 'I need a girl'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총 19곡을 무대를 선보였으며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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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오늘 밤은 제가 있으니까, 태양이 저물지 않는다. 하나가 돼 끝까지 밤하늘을 밝혀보자" 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함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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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리스트, 무대, 영상, 조명, 밴드 구성은 물론 모든 무대 연출의 섬세한 부분까지 직접 의견을 내며 완성도를 높인 태양은 이번 투어에서 훨씬 더 성장한 기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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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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