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늘(10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내리는 한편 비와 함께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새벽부터 낮 사이에는 시간당 50㎜ 이상 강한 비가 내려 호우특보가 발효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영서)·서해5도에 50~100㎜, 강원(영동)·충청·경북(북부내륙)·경남(서부)·호남 지방에 30~80㎜, 그 밖의 지역에 5~40㎜ 정도다. 곳에 따라서는 150㎜ 이상의 폭우가 내리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와 침수피해, 야영객 안전사고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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