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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은 1900년대를 배경으로, 역사에는 기록되지 않았으나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의병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휴먼멜로드라마.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 김은숙 작가와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는 이응복 감독이 KBS 2TV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또한, 앞서 이병헌, 김태리가 캐스팅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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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의 새로운 인생 캐릭터 탄생을 기대하는 또 하나의 이유는 그동안 김은숙 작가의 작품 속 '서브 남주'들이 엄청난 매력을 내뿜으며 대세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상속자들'에서 김우빈, '태양의 후예' 진구, '도깨비' 이동건 모두 김은숙 작가의 작품에서 '서브 남주' 역을 맡아 메인 남자 주인공 만큼의 빛나는 존재감과 매력을 내뿜은 바 있다. 이에 유연석 역시 김은숙의 서브 남자 주인공이라는 대세 행 특급 열차를 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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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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