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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열은 10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를 통해 멤버 윤철종의 탈퇴와 관련한 심경을 전했다. 그는 "형(윤철종)은 6월 말 경 소속사 측에 탈퇴 의사를 따로 밝혔고, 저는 지난 2일 공연이 끝나고서야 처음 들었다"며 "저와 소속사 직원들이 만류와 설득을 반복했지만 형은 굉장히 확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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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제기한 불화설에 대해서는 "몇몇 분들이 추측하는 또 다른 이유들에 대해서는 절대로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드린다"며 일축했다. 앞서 지난 5일 소속사 측은 "윤철종이 계약 만료 시점에 건강상 이유로 십센치의 모든 활동을 종료한다"며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최우선이므로 본인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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