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개 구단을 지난 시즌 성적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분류해 구슬 추첨을 하는 이번 드래프트는 엘리샤 토마스와 재계약을 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제외한, 나머지 5개 구단이 1라운드 지명권을 나눠가졌다. 추첨 결과 지난 시즌 성적 역순인 하나은행-구리 KDB생명 위너스-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청주 KB스타즈-아산 우리은행 위비 순으로 1라운드 선수를 선택했다.
Advertisement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하나은행 이환우 감독은 가장 먼저 해리슨을 택했다. 1993년생으로 지난 시즌 WNBA 샌안토니오 스타스에서 뛰었던 해리슨은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WNBA 활약이 가장 두드러져 최상위 지명이 유력했었다. 신장 1m92로 테네시대학 출신인 해리슨은 2015년 W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로 피닉스 머큐리의 지명을 받았고, 지난 시즌 성적은 16경기 평균 10.6득점-5.2리바운드-1.4어시스트다. 24세의 젊은 나이도 성장 가능성을 기대하게 만든다.
Advertisement
WNBA 출신 센터와 가드로 외국인 선수 지명을 마친 이환우 감독은 만족스러운 표정이었다. 이 감독은 "구슬 색깔을 추첨할 때부터 우리팀 상징인 초록색이 나와서 예감이 좋았다"면서 "해리슨은 대학때 우승 경험도 있고, MVP까지 수상했었다. 인성이 좋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Advertisement
하나은행은 지난해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첼시 리 사건 징계로 순번 선택권 없이 1라운드 6순위, 2라운드 12순위로 지명을 했었다. 정규 시즌 성적도 최하위에 그쳤던 만큼 이번 드래프트에 대한 기대가 컸다. 다행히 기대대로 소득이 있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