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한테나 잊지 못할 도시가 있다. 2017년 독일 베를린은 꿈같은 일이 펼쳐진, 제게는 영화 같은 도시가 되었다."
Advertisement
방송에서 김영철은 지난 5일 대통령 전용기인 '코드 원'을 탄 이야기를 시작으로 기내식과 와인, 그리고 동석한 고정민 부대변인에 대한 이야기로 풀어나갔다. 알고 보니 전용기에서 선임행정관석에 앉은 그는 문재인 대통령과는 직접 만나지는 못했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 그리고 강경화 외교부장관과는 인사를 나눴던 것.
Advertisement
간담회 당시 노래 '따르릉'이 숙연한 분위기에서 울려 퍼졌다는 보도에 대해 "교민 분들께서 식사를 하고 계셔서 먼저 '구텐 모르겐'이라는 독일어 인사를 건넨 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따르릉'을 불렀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잘 모르셔서 조용해졌다"며 후일담을 공개했다.
Advertisement
김영철 DJ는 "갈 때는 전용기를 타고 갔는데, 돌아올 때는 민항기를 이용했다. 제 어머니를 비롯한 가족들이 '가문의 영광이다', '출세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며, "사실 외국에서 간담회도 하고 노래도 하는 경험은 두 번 올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인 것 같다"라는 말로 소감을 마쳤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