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사연에는 속이 검게 탔다는 50대 주부가 출연했다. 주인공은 "20대의 장성한 두 아들이 벌써 대화를 안 한 지 8년이 지났네요. 두 아들은 둘이 같이 살면서 시골에 따로 떨어져 사는 저를 통해 말을 전달하는데… 대체 왜 이럴까요? 두 아들의 속마음 좀 알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며 고충을 털어놓았다.
Advertisement
계속해서 작은아들은 주인공을 통해 형에게 말을 전하는 이유에 대해 "형한테 직접 얘기하면 더 사이가 안 좋아질 거다. 엄마도 이게 편할 거다"라는 철없는 말로 MC와 게스트를 더욱 답답하게 했다. 이에 김응수는 "그건 자기 입장이고, 부모의 심정은 생각 안 하냐"며 주인공과 같은 부모 입장에서 작은아들을 질책했다. 두 아들의 얘기를 유심히 듣던 최태준은 "친형이 날 괴롭혔던 걸 기억도 못 해서 안 보고 살까 했지만 얘기하다 보니 풀어졌다"며 두 아들이 마음을 닫게 된 원인을 찾아 대화할 것을 강조했다.
Advertisement
8년간 대화가 단절 된 두 아들 때문에 고민인 이 사연은 10일 월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공개된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