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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제 남편은요, '이거 없으면 못 산다! 내 신체 일부다!'라며 게임에 미쳐있어요. 스마트폰, 태블릿 PC, 거기다 게임기까지! 여러 대를 한꺼번에 켜놓고 게임을 4~5개씩 하는 제 남편 제정신 맞나요? 남편이 정신 좀 차리게 도와주세요!"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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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게임을 못 하면 뒤처질까 봐 불안하다"는 주인공의 남편에게 반대로 아내가 남편처럼 똑같이 행동하면 어떤 기분일지, 역지사지 입장에 서보는 질문으로 일침을 가했다. 그럼에도 주인공의 남편은 "화는 나겠지만 입장 차이 아니겠냐"며 본인의 행동에 대해 문제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심지어 명절에 게임하느라 어른들께 인사도 소홀히 하는 남편에게 김응수는 "조상님 앞에서 절하면서도 게임할 사람이네!"라며 예의 없는 행동에 분노했다. 하지만 주인공의 남편은 "맏사위라서 과묵하게 자리만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다"며 핑계로만 일관하는 모습을 보여 방청객들을 답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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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중독된 남편 때문에 고민인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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