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오지은이 탈옥수로 잡혔다.
10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는 홍지원(배종옥)이 손여리(오지은)의 결혼식 당이 경찰에 제보했다.
이날 구도치(박윤재)는 손여리(오지은)의 도움으로 경영본부장 자리에 오르게 됐다. 손여리는 재고상품을 리폼해 홈쇼핑에서 대박을 터뜨렸고, 계약서에 따라 구도치를 경영진으로 올리는 데에 성공한 것.
이에 인사발령을 받자마자 구도치는 홍지원(배종옥)을 향해 "이번 주말에 결혼하겠다. 결혼식 하자마자 이 집에 여리씨와 들어와 살겠다"라고 손여리와의 결혼을 선언했다. 김무열(서지석)은 구도치를 향해 "나와 손여리가 한 집에 산다는게 말이 되느냐? 안된다"라고 따졌고, 구도치는 "그렇다면 너가 나가라. 내가 위드그룹의 적자다. 그리고 상사한테 이제 반말 하지 말아라"라고 응수했다.
하지만 예배당에서 결혼 반지를 나눠끼는 순간 경찰이 들이 닥쳤고 "탈옥수를 잡으러 왔다"고 소리쳤다. 결국 홍지원이 경찰에 제보를 한 것. 홍지원은 남편 구도영(변우민)을 혼수상태에 빠뜨리게 만든 결정적 증거가 손여리에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결혼식장에서 손여리를 체포할 계획을 세웠다.
한편 방송말미 예고편에서 감옥에 갇힌 손여리가 결혼 반지를 빼 구도치에게 "복수를 위한 도구였다"고 이야기해 극의 전개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