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올 시즌 시프트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감독은 역시 트레이 힐만 SK 와이번스 감독이다. 힐만 감독은 시즌 시작부터 '시프트 예찬론'을 폈다. 그는 "미국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고 경험상 수학적으로 증명된 세트이기 때문에 활용가치가 높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반면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은 시프트를 크게 활용하지 않는다. 김 감독은 9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나는 시프트를 별로 활용하지 않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김 감독이 전혀 시프트를 구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KBO리그 전 구단이 두산 베어스 김재환에게는, 유격수가 2루에 붙고 2루수가 1,2루간에 서면서 2,3루간을 비워놓는 극단적인 시프트를 하고 있다. 왼손 타자 김재환에게 1,2루간 타구가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그건 수비코치들이 그때 그때 적용하는 거다"라고 했다.
힐만 감독은 시즌 초 시프트를 활용하며 "투수들을 설득하겠다"고 말했지만 해커는 오히려 자신이 시프트를 원하고 있는 것. 시프트를 한다고 타자들이 그것에 맞춰 스윙을 바꿀 수는 없다. 그렇게 하면 본인의 타격 메카니즘이 무너져버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시프트는 확실히 수비 성공의 확률을 높여준다. 하지만 빈틈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김재환의 경우도 극단적인 시프트를 뚫고 3할4푼8리의 시즌 타율을 기록중이다. 김 감독의 말대로 어느 것이 옳고 어느 것이 그른 문제는 아니라는 말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