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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은 "에버턴은 환상적인 장사를 했다. 4700만파운드를 남겼다. 그리고 즐라탄을 잃은 맨유는 검증된 선수를 영입했다. 에버턴과 맨유에 둘다 좋은 일이다. 루카쿠는 돈값을 할 것이다. 분명히 많을 골을 넣을 것이다. 그는 라커룸에서 인기있는 선수다. 폴 포그바 처럼 잘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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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은 또 "루카쿠는 지금 완전히 다른 선수다. 무리뉴 감독이 첼시 시절 그를 팔았을 때와는 다르다. 루카쿠는 더 좋은 선수로 성장했다. 지난 시즌 25골을 넣었다. 웨스트브롬위치에선 17골을 넣었다. 오는 시즌 최소 17골, 최대 20골만 넣어도 맨유에선 성공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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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구단은 11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와의 계약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미 앞서 맨유와 에버턴 두 구단은 루카쿠의 이적료를 7500만파운드에 합의했다. 그리고 메디컬 테스트와 루카쿠의 연봉 등 세부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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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는 맨유의 프리시즌에 합류하게 된다. 미국 LA에서 프리시즌을 시작한다.
무리뉴 감독은 지난 2014년 첼시 사령탑 시절, 루카쿠를 이적료 2800만파운드에 에버턴에 팔았다. 그리고 이번에 맨유에서 재회하게 됐다. 루카쿠는 에버턴에서 EPL A급 골잡이로 성장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68골을 터트렸다.
루카쿠는 "에버턴 팬들에게 감사하다. 지난 4시즌은 환상적이었다. 좋은 친구들과 멋진 기억을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맨유와 무리뉴 감독은 내 인생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고, 거절할 수 없었다.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유의 투지와 결정력을 볼 수 있었다. 나도 맨유의 일부분이 되고 싶었다. 빨리 올드 트래포드 7만5000명 관중 앞에서 달리고 싶다. 맨유에서의 첫 훈련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루카쿠는 지난 3월 에버턴의 주급 14만파운드 제안을 거부했다. 그는 "같은 수준의 팀에서 계속 머물고 싶지 않았다. 나는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맨유 구단은 최근 루니를 에버턴으로 이적시켰다.
루카쿠는 지난주 LA에서 휴가를 보냈다. 그 과정에서 큰 소음을 냈고 신고로 경찰에 체포됐고, 10월 3일 미국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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