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한혜진이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를 눈앞에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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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혜진의 현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서과 통화에서 "한혜진이 오는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된다"고 전했다. 이어 "재계약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상황이 아닌 것 같다"고 덧붙였다.
MBC '프렌즈'로 데뷔한 한혜진은 '굳세어라 금순아' '주몽' '떼루아' '가시나무' '따뜻한 말 한마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큰 사랑을 받았다. 예능 프로그램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서 예능 MC로도 실력을 인정 받았다. 2013년 7월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지난 해 2월 딸을 낳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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