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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NC와의 광주 3연전을 남긴 10일 현재 KIA는 82경기를 치러 54승28패를 기록 중이다. 승률이 6할5푼9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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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지난해 82경기를 치렀을 때 55승1무26패로 1위를 달리고 있었다. 승률이 6할7푼9리였고, 당시 2위였던 NC(46승2무28패)에 5.5게임차로 앞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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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록을 1년만에 KIA가 도전할 수 있게됐다. 현재의 성적을 토대로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KIA의 예상 승수는 94승이다. 두산보다 1승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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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엔 꾸준히 재활을 해온 윤석민이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플러스 요인이다. 그가 선발이든 불펜이든 돌아와서 제몫을 해준다면 KIA로선 마운드가 한층 더 강화되고, 강력한 타선과의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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