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10일 방송된 15회에서는 불가피하게 이별을 맞게 된 동만과 애라(김지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큰 부상의 위험이 있는 동만의 몸 상태를 걱정한 애라가 더 이상의 격투기를 만류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만이 경기를 강행하겠다고 나서면서 두 사람이 안타까운 이별의 수순을 밟았다. 이별을 고한 애라에게 자신의 옆에 있어달라며 애원하던 동만은 이후 왈칵 눈물을 쏟아내며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박서준은 애처로운 이별의 단면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감정이입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10년간 자신을 옥죄었던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과, 그로 인해 자신의 전부였던 애라와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놓인 동만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 더욱이 진심이 느껴지는 박서준의 눈물 연기는 묵직한 여운을 선사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