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SF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존 왓츠 감독)이 개봉 7일차인 오늘(11일) 400만 터치다운에 성공한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지난 10일 25만457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누적 관객수는 381만7477명으로 집계됐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돼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새로운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마이클 키튼, 마리사 토메이, 젠다야 콜맨, 존 파브로, 보킴 우드바인, 마이클 체너스, 마이클 바르비에리, 제이콥 배덜런, 케네스 최 등이 가세했고 '캅 카' '클라운'을 연출한 존 왓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 5일 개봉해 3일 만에 100만, 4일 만에 200만, 5일 만에 30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우며 흥행 질주 중인 '스파이더맨: 홈커밍'. 그야말로 적수 없는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이 7일 차에 접어든 오늘 4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로써 가장 완벽한, 성공적인 리부트로 입증된 '스파이더맨: 홈커밍'. 압도적인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박열'(이준익 감독)은 4만3642명(누적 188만5433명)으로 2위에,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마이클 베이 감독)는 6202명(누적 257만2727명)으로 3위에, '옥자'(봉준호 감독)는 5849명(누적 22만516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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