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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지닌 '최강 배달꾼'. 그 중 절대 놓쳐선 안 될 것이 여주인공 채수빈이 그려낼 이단아(채수빈 분)이다. '이단아'는 배달은 남자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깨고 동네를 휘어잡은 미녀 배달부이다. 지각, 결근, 조퇴해본 적 없는 성실함, 빠르고 정확한 배달, 미모까지 겸비한 특별하고 매력적인 인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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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채수빈은 '미녀 배달부'라는 수식어에 꼭 들어맞는 모습이다. 격자무늬 셔츠, 스키니 팬츠를 매치한 의상부터 배달에 용이하도록 활동적이고 편안한 느낌이다. 여기에 '신속배달'이라는 문구가 크게 적힌 배달통을 무겁지 않게 번쩍번쩍 드는 모습, 채수빈이 어깨에 멘 보조가방 등은 여자 배달부라는 극중 이단아의 직업과 성격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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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달부라는 극중 캐릭터의 신선함. 한복을 벗고 현대극 속 활동적인 캐릭터로 돌아온 배우 채수빈의 신선함. 두 요소가 어우러져 드라마 '최강 배달꾼'을 얼마나 특별하고 색다르게 만들지, 채수빈이 얼마나 이단아를 매력적으로 그려내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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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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