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SBS 'K팝스타' 출신 가수 이진아가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콘서트를 연다.
이진아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신곡 '랜덤'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신보를 발표한다. 그간 'K팝스타'를 통해 독보적인 피아노 연주 실력과 송라이팅 능력을 인정받은 이진아는 자신의 음악색을 보다 짙게 드러날 계획이다. '랜덤'은 이진아 특유의 팝 재즈적인 색채를 강조한 트랙으로, 변화 무쌍한 편곡이 인상적인 곡이다.
이진아가 1년 1개월만에 발표하는 '랜덤'은 '진아식당' 시리즈의 두 번째 메뉴 '메인디쉬'(main dish)인만큼 이진아만의 독특한 감성, 유려한 재즈 피아노 선율과 독특한 시선을 기반으로 한 웰메이드 팝재즈 넘버로 7곡을 꽉 채워 스펙트럼의 확장을 예고했다. 이달 말에는 콘서트 무대도 마련했다. 그는 밴드를 배경으로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독특한 분위기의 공연을 선보이겠단 각오다. 공연에서 신곡 전 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타이틀곡 '랜덤'을 필두로 한 7곡에서 화려한 화성 밑에 잔잔히 흐르는 멜로디와 가사 한 줄마다 세상을 대하는 따뜻한 시선은 변함이 없고, 노래마다 강약 조절의 완급이 더욱 확실해져 성숙한 카리스마까지 엿보인다"고 전했다. 더불어 "다양한 신에서 활약하는 연주자, 프로듀서와의 교감으로 이진아가 추구하는 세계관을 넓힌 음악 역시 이번 음반을 기대하게 하는 포인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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