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전북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의 궁궐 담장과 후원 영역이 11일부터 개방된다.
Advertisement
이로써 1989년부터 발굴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왕궁리 유적 전체를 누구나 둘러볼 수 있게 됐다.
현존하는 백제 유일의 정원 유적인 왕궁리 유적 후원은 궁궐터의 북동쪽 구릉에 있다.
Advertisement
발굴을 통해 확인된 궁궐 담장은 안쪽과 바깥쪽을 잘 다듬어진 화강석으로 쌓아 올렸으며, 길이는 동서로 230m, 남북으로 495m(총 1454m)에 달한다. 발굴조사 결과에 따라 확인된 잔존 높이(최고 1.2m)까지만 담장을 정비하였으며, 관람객은 담장과 함께 일곱 개의 문지(門址)와 수구, 암거배수로 등도 함께 볼 수 있다.
후원은 왕궁리 유적 내 북동편 커다란 구릉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구릉의 경사면 아래쪽에는 담장과 인접해 폭 2.7∼7.2m, 길이 485m의 대형 수로가 동 ·북 ·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구릉 주변의 길고 짧은 여섯 개의 곡수로와 네 개의 집수시설은 효율적인 물 저장과 배수, 조경 등에 사용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꽃피우지 못하고' 윤미래 돌연 사망..."사랑스러웠던 모습 그대로" -
86세 사미자, 뇌경색→발목 괴사까지 견뎠는데…낙상사고 후 천만다행 근황 -
박수홍♥김다예 딸 재이, 광고 17개 찍더니..이번엔 패션브랜드 모델 '끝없는 러브콜' -
신동엽, 폭로 나왔다 "♥선혜윤PD와 각방, 촬영 중 한 번을 안 웃어" ('아니근데진짜') -
최화정, 길거리서 父 잃어버렸다 "어떤 남자가 파출소로 데려다 줘" -
김은희, ♥장항준 '왕사남' 대박에 달라졌다..."이제 오빠 카드 줘" -
베복 이희진, 22년 전 리즈시절 완벽 재현 "26살 때 얼굴 나와" -
박은혜, 전남편과 유학간 쌍둥이 子와 애틋한 재회 "계속 같이 있고 싶어"